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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을지로 디저트가 맛있는 카페 양갱이 적당

by Hyunse OH 2021.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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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 디저트가 맛있는 카페 양갱이 적당

 

을지로입구역 1-1번 출구 앞에 위치한 디저트가 정말 맛있고 특히 양갱이 유명한 카페 적당에 다녀왔습니다. 레드 컬러를 이용한 인테리어와 백열등을 이용해 분위기가 좋고 사진 찍기에도 이쁜 곳이어서 손님들도 굉장히 많았지만 생각보다 편히 쉴 수 있었던 곳 카페 적당

 

카페 적당에서 먹은 디저트 맛은?

적당
적당

1. 오렌지 양갱 (3500원)

 

사이사이에 오렌지 알갱이가 씹히고 양갱이라 그래서 엄청 달 줄 알았는데 저같이 단맛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도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적당한 단맛과 오렌지 맛을 합쳐놓았습니다. 아무래도 아메리카노를 주문해서 같이 먹어서 그런지 적당한 디저트였던 것 같습니다.

 

2. 팥빙수 (12000원)

 

요즘 특히 빙수 드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 여기는 정말 게눈 감추듯이 먹을 수 있는 빙수였습니다. 저걸 먹으면서 아무것도 안 하고 먹는 것에 집중할 정도로 맛이 달콤하면서 팥의 끈적하고 텁텁한 느낌이 전혀 나지 않았습니다 다른 곳은 앙금을 올려주는데 여기는 안에 얼음과 어우러져 먹을 수 있도록 해놓은 것 같았고 위에 찹쌀떡 찹쌀떡도 쫀득쫀득하면서 달콤한 앙금이 입안에 들어와 고소하고 달콤한 풍미를 느끼게 해 주어 기분이 좋았습니다.

 

3. 모나카 (3500원)

 

모나카 하시면 보통 집에서 먹는 조그마한 팥앙금이 들어가 있는 모나카를 생각하셨을 텐데요 물론 저도 그거 생각해서 주문하긴 했습니다 ㅋㅋ 하지만 아이스크림 형태의 모나카가 나오더라고요 아이스크림 중에 국화빵에 팥만 뺀 아이스크림 같았습니다.

 

4. 아메리카노 (4300원)

 

보통 엔제리너스처럼 산미가 너무 강하면 저는 싫어하는 편입니다. 근데 이곳은 그렇지 않고 커피콩의 고소한 맛이 은은하게 퍼지는 맛이었으며 그 맛이 강하지 않아 디저트랑 굉장히 잘 어울렸습니다. 맛이 너무 강하면 입가심 정도로 마시는 느낌이었고 아무래도 차가운 음식 위주로 주문을 했다 보니까 따뜻한 아메리카노가 조화를 이루었던 것 같습니다.

 

5. 플레이팅 (0원)

 

전체적으로 보시면 아시겠지만 플레이팅을 이쁘게 잘해줘서 사진을 찍고 싶게 만들더라고요. 물론 4개나 주문해서 조화롭게 잘 이루어진 걸 수도 있지만 양갱을 저렇게 자그마한 상에 올려서 준다던지 빙수나 모나카의 모습도 굉장히 이쁘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이상 내 돈 내산 을지로입구역 디저트가 맛있는 카페 적당 후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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