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블로그 시작한지 12일째 후기! (feat. 1000명)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한 지 어느덧 12일이 되었네요 정말 많은 분들과 구독을 하고 구독을 해주시며 많은 대화를 나눴고 많은 정보들을 블로그를 통해서 얻게 되었는데요 정말 놀라운 사실은 제가 소통한 만큼 많은 분들께서 제 블로그로 와서 소통을 해주셨다는 것입니다

 

 

오늘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많은 분들께서 방문을 해주셨어요 제가 포럼도 글을 쓰고 많은 블로그에 방문해서 소통한 결과일까요? 포럼 사이사이에 눈에 거슬리는 분들도 계시지만 정말 열정을 가지고 티스토리 블로그를 가꿔가는 분들을 많이 보게 돼서 저도 점점 열정을 가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사실 1일 1포 스팅이 쉽지 않은 것 같은데 어떻게 보면 부지런함이 필요한 작업인 것 같아요

 

저 숫자를 보고있는데 10분 정도 기다렸던 것 같아요 기념하는 1000명을 보고 싶었거든요 ㅠㅠㅋㅋ 블로그를 시작한 지 12일째인데 정말 제가 소통한 만큼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감사했어요 :D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1000명 누적이라는 숫자가 어떤 분에게는 하루에 들어오는 숫자 일지 모르겠지만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저에게는 참 뜻깊은 숫자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는 소통이 네이버 블로그에 비해서 별로 없을 줄 알았는데 오히려 더 활발한 느낌이고 많은 분들이 정말 사진이나 글에서 전문가라는 느낌이 더 많이 드는 곳인 것 같아요 티스토리 블로그의 매력일까요?

 

 

보시면 직접유입과 기타유입이 굉장히 많은데요 아마 제가 돌아다닌 만큼 많은 분들께서 도와주신 게 아닌가 싶습니다 다른 검색창에서는 노출이 별로 안된 걸 보면 참 양질의 포스팅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도 네이버나 다음 구글 빙 줌등 이곳저곳에서 조금씩 노출이 되긴 하는 걸 보면 그래도 검색엔진에서 조금은 마음에 들어해서 노출은 시켜준 모양이네요 ㅋㅋ 물론 생성한 지 얼마 안 된 제 블로그가 상단에 노출이 되는 것은 욕심이겠지만요 ㅎㅎ 제가 여기 티스토리의 생태계에서 놀란 것은 많은 분들이 쓰시는 포스팅의 글의 수준이 굉장히 높고 전문가에 가까운 지식과 상식을 가지고 계셨다는 겁니다 아는 만큼 그리고 본 만큼 쓸 수 있는 것이 이 티스토리의 매력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분들과 함께 서로 소통하는 블로그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저도 많은 분들 처럼 양질의 포스팅을 써 내려가고 결국 다음 메인 포털에 걸리는 그날까지 열심히 한번 해보겠습니다:)

 

이상 누적 방문자 수 1000명 달성한 기분 좋은 후기였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소통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