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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서울 가볼만한 곳 올림픽 공원 퇴근 길 리뷰 (feat. 따릉이,성내천)

by hamong 2021. 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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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가볼만한 곳 올림픽 공원 퇴근길 리뷰 (feat. 따릉이, 성내천)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퇴근하는 길을 굳이(?) 보여 드리려고 합니다 :)

지하철을 타거나 차를 타고 퇴근할 때가 더 많지만

음악을 들으며 자전거를 타고 집에 가고 싶을 때 자전거를 타고 가곤 한답니다

제 퇴근길 굳이 한번 같이 보러 가실까요?

 

올림픽 공원은 올림픽 공원역과 몽촌토성역으로 갈 수 있어요!

저희 회사는 강동구청역 근처에 위치해 있지만 몽촌토성역과 굉장히 가깝습니다(TMI)

오는 길은 불타는 금요일(?)에 어울리게 엄청난 차량들과 인파로 인해 찍지 못하고 오느라 바빠서...ㅎㅎ

 

몽촌토성역 1번 출구로 나오시면 이렇게 바로 앞에 올림픽 공원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1번 출구 우측에는 따릉이가...!!

1번 출구 오른쪽으로 약 1~2분 정도 걸으시면 이렇게 따릉이 존이 있어요 따세권 올림픽 공원!!

 

평일 저녁 기분 내고 싶을 때 이렇게 올림픽 공원으로 와서 오른쪽에 있는 따릉이를 대여해서 타곤 하는데요

앞에 배달의 민족도 있고 많은 회사들이 위치해 있어서 아주 인기(?)가 넘칩니다

운이 좋으면 저처럼 타고 룰루 랄라 하실 수 있으세요

그렇게 따릉이를 타고 저는

 

올림픽 공원 이라고 대놓고 쓰여 있습니다

올림픽 공원으로 입성했습니다

 

올림픽 공원은 송파 사람들에게 아주 친근한 산책로 이기도 합니다제가 퇴근한 6~7시 시간 때부터 굉장히 분위기도 좋고 따릉이를 타고 가는데도 기분이 좋아요항상 어딜 가든 음악을 들으며 걷는데 오늘은 재즈를 들으며 지나갔습니다음악은 유튜브 스타벅스 쨰즈... 다들 아시죠?ㅎㅎ

 

세계평화의 문 이라고 하네요

세계 평화의 문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앞에 보이시는 세계 평화의 문은 저녁이 되면 조명을 쏴주는데요

밤에 산책을 할 때도 정말 멋있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 광체가 납니다

그 주변에서 인라인이나 스케이트 보드를 연습하시는 분들도 굉장히 많을 정도예요!

 

올림픽 공원의 두번쨰 마스코트(?) 평화의 성화 입니다

세계 평화의 문에 입장(?)하게 되면 이렇게 평화의 성화를 볼 수 있습니다

 

밤에는 꺼져 있는지 기억이 안 나는데 거의 항상 24시간 켜져 있는 느낌이에요

물론 올림픽 공원은 개방되어 있는 시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05:00~22:00)

 

바로 옆에 이렇게 편의점도 있어요!

아무래도 자전거, 인라인, 스케이트 보드를 타시는 분들이

이곳 올림픽 공원 세계 평화의 문 앞에 많다 보니까

편의점과 카페 음식점이 주변에 있답니다

 

공원안에 공원 그리고 운동기구가 있어요

공원 안에는 휴식 공간과 운동도 함께 할 수 있는 공간도 위치해 있어요

 

공원이지만 마치 랜드마크처럼 정말 다양한 시설들이 위치해 있습니다

제가 자전거를 타면서 슈슈슉 찍어 왔어요

함께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자잔거를 타고 가던 길

저게 뭔지는 전혀 모르겠어요 하지만 따릉이를 타고 가다가 뭔가 디자인이 이뻐 보여서 촬영했습니다

 

호돌이 열차

올림픽 공원의 또 다른 명물(?) 호돌이 열차입니다

 

어릴 때 송파 사시는 분들은 한번쯤은 꼭 타보셨겠죠?

예전에는 현장에서 예매가 가능했던 것 같은데 지금은 100% 인터넷 예매라고 하네요

방법 안내에 대한 링크는 밑에 드릴게요(로그인하셔야 해요)

https://www.ksponco.or.kr/online/train/aplictn_guide.do

올림픽 공원 안에 작은 미술관 소마 미술관 입니다

올림픽 공원 안에 작은 미술관 소마 미술관이에요

 

딱 한번 가본 적 있는데 지나가다가 무료 개방이어서 들른 적이 있어요

안은 넓진 않지만 감상하기에 좋게 되어 있어요

하지만 지금은 무슨 전시를 하는지 모르겠어요

코로나19로 인해 전시회나 문화에는 눈이 멀어졌거든요

(코로나19 제발 사라져 주세요...)

나무가 굉장히 큰게 울타리까지 쳐져 있더라구요

지나가다가 엄청 큰 나무가 있길래 찍어봤어요올림픽 공원은 대부분 개방이라 울타리가 있는 경우는 별로 없는데이 나무는 혼자 울타리가 쳐져 있더라고요뭔가 다른 나무인 것 같지만 뭔지는 몰라서 그냥 슉 하고 지나갔습니다 ㅎㅎ

 

배드민턴장 입니다

그렇게 소마 미술관을 지나 큰 나무(?)도 지나 계속 가다 보면

이렇게 넓은 배드민턴 장이 있어요

많은 분들이 이곳에서 배드민턴도 치시고 쉬시기도 하고 하신답니다

 

미스터 트롯 !!!!

한동안은 중지되어 있던 콘서트가 열리려고 하나 봐요

 

올림픽 공원은 굉장히 넓은 공간을 가지고 있으면서 공연장으로써도 많이 사용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저희 어머니도 알고 계시는 미스터 트롯

저는 자세히 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이곳에서 콘서트를 진행하는 거 같더라고요

미스터 트롯 전국 투어

가까이서 보니까 전국투어 콘서트 더라고요

날짜가 다행히 잘 보이네요 사진에서

근데... 7월 2일?!

이미 하고 있었던 건지 끝난 건진 모르겠지만 조용했던 거 보면 오늘 공연은 끝났나 봐요?

 

진정한 올림픽 공원의 마스코트(?) 나이키 입니다

진정한 마스코트는 이 빨간 초승달입니다

 

지금 학생들에게 어떻게 불릴진 모르겠지만

제 친구들은 아직도 올림픽 공원에서 어디서 만나 하면 나이키에서 만나

라고 한답니다 ㅋㅋㅋㅋ

 

올림픽 공원역 입구에요

이곳이 올림픽 공원역 3번 또는 4번 출구로 나오면 들어올 수 있는 입구입니다

 

이쪽으로 들어오시면 베이커리부터 패밀리 레스토랑 카페 음식점 등 많은 식당들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부근에서 쉬시기도 하고요

앞에 보이시는 건물은 올림픽 광장입니다 어느 순간부터 저쪽은 잘 안 가게 되더라고요

 

여기까지 올림픽 공원 리뷰였습니다

그러나 끝나지 않은 퇴근길....

성내천 입니다

올림픽 공원역 옆에는 이렇게 성내천이 있습니다

 

저는 그렇게 이 길을 타고 쭈 주주 죽 가야지만이

저희 집이 나옵니다

사진까지 흔들려 찍은 성내천 자전거 도로의 무서움...

 

꽃이 이뻐 찍으려 했건만 ㅠㅠ

이 사진마저도 흔들리다니...!!!

 

마지막이 되어버린 사진

 

이렇게 올림픽 공원에서 성내천까지 이어져 한강도 갈 수 있고 다양한 산책로가 만들어져 있어요

그렇게

집에 잘 도착했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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